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긴다이치 후미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첫등장이 [[흑사접 살인사건]]으로 원작보다 빨라졌으며, 이후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사건에 나오는 것으로 각색이 가해진 덕분에 비중이 엄청나게 늘었다. 흑사접 사건때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마다라메 루리]]에게 공감해주는 모습이 나름 명장면. [[명탐정 코난]] 애니 극초반에 원작보다 비중이 매우 높았던 겐타, 아유미, 미츠히코와 비슷한 케이스. 캐릭터 자체가 애니 제작사측이 부탁해 만든 캐릭터라는 말도 있다. 애니에서는 코믹스에 비해 굉장히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 원판에서도 늘 김전일과 투닥거리는 얄미운 동생이란 컨셉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정도가 그리 심하진 않았는데, 애니판에서 이리저리 낑겨넣은 탓인지 그런 면이 엄청나게 부각되어 나타난다.(상당히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 김전일을 향한 독설의 정도도 강해졌고 상황에 맞지않는 억지나 고집도 세졌다. 항상 김전일에게 민폐끼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더한 행동을 하거나[* 애니판 레이카 유괴 사건에서 열차가 오는데 철도를 건너려던 김전일을 막는 직원을 뒤에서 자전거로 찍어버린다.그 뒤에 쓰러진 직원은 거들떠도 안 보고 김전일에게 "민폐 끼치지 마"라고 한다. 그리고는 본인이 철도를 건너려다 넘어져서 기차에 그대로 치일뻔한 걸 김전일이 구해준다.] 혹은 멍청이 취급을 하면서 깔보는데 굉장히 얄밉다. 애니판 한정으로 [[하야미 레이카 납치사건]]에서 레이카를 찾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먹을 것을 읊으며 시간을 늦추고, 김전일이 미션을 실패해서 레이카와 매니저인 야스오카가 살해당했을지 모르는 암울한 상황에서 스테이크와 케이크를 냠냠 소리내며 먹어대는 모습이 애니를 감상하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제작진이 억지로 비중을 늘리려다가 실패한 경우다. 리턴즈 애니판에서는 1~2기 모두 등장하지 않았다. 원작 시즌 2 이후 후미의 등장이 거의 없는 것도 있지만, 무인편과 달리 리턴즈 제작진에서 후미를 푸쉬해주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으려는 생각을 안한듯. 전술한대로 애니에서 지나치게 민폐 캐릭터로 나와 비판이 많았던 걸 어느정도 피드백을 한 듯 하다. 만약 [[후도고교 축제 살인사건]]이 애니화가 되더라도 원작에서도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지라 잘릴 가능성이 높고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이 애니화될 때나 등장할 듯하다. [[분류:소년탐정 김전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